[아트팟이 만나러 갑니다 : 파주 작업실 & 로우 갤러리 ‘이세현 작가’] 붉은 산수로 국내외에 잘 알려진 이세현 작가의 파주 작업실을 찾았다. 작가는 최근 이곳에 작가들과 미술애호가들을 위한 놀이터 개념의 전시장을 열었다. 또 “미술은 배고파야 한다”는 편견에 대해 반박한다.
skyA&C 미술인들이 만드는 〈아트팟〉 7회, 20171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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